코로나때 부품 수급이 부족해서 공장도 멈추고 그랬다.
부품을 매점매석하다시피해서 부품 창고에 쌓아둬야 된다.
(다른 수리센터에 부품이 없을정도로 해야 되는데 공장들이 워낙 많아서 그럴일은 없을거다.)
그리고 수리를 그때 그때 해주고.(용산 컴퓨존처럼)
용산이 신용때문에 망해서 신용도 잘 지켜야 된다.
세운상가처럼 너무 낙후된곳도 안된다.
3만달러시대 오면서 수리보다는 공짜폰이 유행이 됐다.
인터넷을 신청하거나 신용카드에서 지원금 주면서 만들라고 하는 돈으로 사는건데 1020대는 많이 하니까
성지 주변에 중고폰이나 공짜폰 파는곳이 많다.(신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