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개발은 협업인거 같다.인터넷이 없었다면 이렇게 개발자가 많았을까?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앞으로는 더 많아질거다.위성 인터넷이 활성화되면 진짜 지구 위성으로 소통하는 시대가 되면.
아직도 인터넷 접속 못하는 인구가 많다더라.
그나저나 애플 앱스토어에 돈내고 소통하는게 제일 무난한거 같다.
오픈소스 모임이니 파이썬이니 하는데 어떤 사람이 올지도 모르고 예의없고 막말하고 진짜 그런 사람도 많고
특히 돈이 안된다 소통거부하는 사람 만나면 진이 다 빠진다.
학벌따지고 뭐 따지고..돈이 어쩌네 저쩌네하면서.
혐오글로 돈버는 커뮤니티도 많다.일베나 뭐 학벌 커뮤니티등.
한국에는 인터넷이 들어왔지만 되려 폐쇄적인 카톡이나 텔레그램 이런게 더 잘된다.
샌프란시스코나 미국이 소프트웨어 개발이 잘되는 이유도 이런 혐오글이나 인종차별 통제등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를 많이 없앴기때문이라고 본다.
전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다 보니 그런 소통거부할만한 요소들을 많이 없앴다.
이런거 보면 한국에서는 보안 개발하고 미국에서는 소통하는 앱을 개발하는게 좋다.
보안은 nfc 개발한 nxp나 독일이 더 잘하는거 같다.
개발도 하기 싫은날도 억지로 하다보면 좋아지기도 하고 그런다.
->오지에 인터넷 장비 설치,위성 인터넷 장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