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두원공대 졸업작품으로 당시 가전제품 관리 프로그램(윈도우즈)용 아이디어를 내서 문서를 냈었는데..지금 보면 아이폰에 있는 그거다.홈 어쩌구..

그런데 당시에는 블루투스가 없었다. 그러니 만들어도 쓸모 없었을거 같다.

통신칩이 너무 느렸을텐데..하여간 나같은 생각했던 사람들은 많았을거 같다.

rf칩이 있기는 있었는데 너무 싸거나 너무 비싸거나 너무 느리거나 적당한게 없었고

그러다가 블루투스칩이 나온거 같다.

1988년 설립된 천은산업에서 각종 낡은 컴퓨터 및 네트워크 장비들을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유선 네트워크 장비를 유무선 네트워크로 교체하고  스마트폰,컴퓨터 교육 및 문서들을 pdf 문서로 전산화하였습니다.

벤처기업  TP-i ,안드로이드 키패드 앱 하날글 개발사로 전 넥스플 매장(길음동) 1층에 입주한뒤 다시 리모델링한 지하 사무실에서 벤처인증을 받고 6년간 있다 떠났습니다. 

현재는 무인편의점으로 임대중입니다.

지하실에 소프트웨어 기업 임대가능합니다.

https://news.zum.com/articles/7990413